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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청소년예술단 제2회 정기발표회 포스터.(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5일 오후 7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2026 충주청소년예술단(극단·무용단) 제2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발표회에서는 극단 단원들이 충주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그린 창작극 '안녕, 불안' 등을 공연한다.
무용단은 한국무용 '진향', '꽃향기 가득한 날에'에 이어 세계적인 발레 명작 '지젤', '에스메랄다', '파랑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원들이 1년간 이어온 문화예술 교육과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연기와 무용을 배우며 쌓은 경험을 각자의 작품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주청소년예술단은 극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돼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올해 운영 2년 차를 맞았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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