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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총 568억원 규모 예산 반영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이부근 기자

이부근 기자

  • 승인 2026-11-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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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사진=보성군 제공)
김철우 보성군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 체감형 통합을 위해 국비 확보 및 재정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7개 시·군·구를 대표한 공동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국비사업 30건, 총 568억 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재원 보장과 통합지원금의 시·군·구 지원 방안도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감사 자격으로 참석한 김 군수는 행정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각 시·군·구 주민에게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지역 현안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동 재정지원 과제를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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