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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2026년 제10회 소통협업 경진대회'를 열고 행정 혁신을 이끈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 체감형 혁신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현장 발표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건축과의 '청년과 주민이 함께 디자인한 기억의 목천'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어 우수 사례로 일자리경제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 데이터로 만드는 천하제일 천안 일자리', 대중교통과 '원거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시내버스 및 통학순환버스 확충' 등 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김석필 부시장은 "순위보다 값진 것은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함께 고민하며 협력해 온 과정"이라며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들이 조직 전체로 확산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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