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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리는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에서 '2026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를 연다.
여섯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5극 3특' 체제와 북극항로 시대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맡아야 할 역할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논의 대상은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의 의미와 김해 물류 거점의 발전 방향,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장기 구상, 북극항로 시범운항 결과를 활용한 복합운송 산업의 가능성이다.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 김해갑 민홍철 국회의원과 김해을 김정호 국회의원,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전문가 토론은 김해시 총괄계획가인 최강림 경성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물류와 항만, 북극항로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2년부터 해마다 관련 세미나를 열어왔다. 이번에 제시되는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과 관련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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