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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학사고 위험지역 7개 읍면동 주민 안전교육 마무리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1-05 09:54
환경정책과(주민대상 화학사고 예방 대응교육-부성2동)1
천안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화학사고 예방·대응 주민 순회교육'을 마쳤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유해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주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화학사고 예방·대응 주민 순회교육'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 인접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백석동, 부성2동, 성남면, 수신면, 풍세면, 성거읍, 직산읍 등 7개 읍면동 주민 2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각 지역 이·통장단 및 주민자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고, 시청각 자료와 QR코드를 활용해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행동요령, 마을 내 화학사고 대피장소 및 방재장비함 위치 안내 등 현장 대응 실무를 중점 전달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비상 상황 시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화학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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