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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생들, 스페인서 천안 유망 기술 세계에 알렸다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1-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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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이하 앵커사업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에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파견해 천안지역 기업의 해외 홍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이하 앵커사업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에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파견해 천안지역 기업의 해외 홍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SCEWC 2026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도시 분야 국제행사다.

앵커사업단은 SCEWC 천안관에 학생 6명과 참여기업을 매칭해 기업별 부스 운영과 해외 참관객·바이어 응대, 기업·제품 소개 등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국제 비즈니스 매너와 상황별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마트 도시 주요 기술·정책, 참여기업 기술·제품 및 출품 내용, 천안시 스마트 도시 정책, 천안관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실무형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이규만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청년 인재와 함께 해외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지자체, 대학의 인재와 역량을 연계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학생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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