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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충청권 대학·기업과 '2026 AI 융합포럼' 성황리 개최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1-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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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대학혁신사업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일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SKY HALL에서 200여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 지역대학 및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AI 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대학혁신사업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일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SKY HALL에서 200여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 지역대학 및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AI 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KAIST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에 따른 대학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대학별 AI 기반 교육혁신 사례와 실행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성공 중심의 미래 대학교육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길상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전공 학생이 자기 분야의 언어로 AI를 다룰 수 있어야 하며, 전공의 경계를 넘는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됐다"며 "AI 전환은 한 대학, 한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다. 대학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알아야 하고 기업은 대학과 함께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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