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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국제무역학과 한승희 학생(왼쪽)이 지난 10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중견기업분석 공모전' 시상식에서 숙명여대 총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중견기업분석 공모전'에서 재학생들이 총장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본선 발표와 시상식에서는 국제무역학과 한승희 학생이 동국제약을 분석한 결과로 총장상을 차지했다.
문헌정보학과 장소영 학생은 아이스크림미디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성대에서는 이효상 교수의 지도 아래 재학생 83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총장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외에 우수상 1명, 장려상 9명 등 모두 12명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중견기업의 특성과 산업 구조를 조사하고, 이를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숙명여대와 경성대가 협력해 마련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른 대학의 취업지원 조직과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이 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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