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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어르신 192명 대상 낙상 예방 운동 마쳐

물리치료사·운동사 지도 아래 8회 진행
관절 유연성·하체 근력·균형 유지 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5 10:31
4.남구, AI·IoT 기반 어르신 스마트 운동교실 운영
울산 남구보건소가 운영한 'AI·IoT 기반 어르신 스마트 운동교실'에서 참가자들이 전문인력의 지도를 받으며 매트 위에서 유연성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고령층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력을 기르는 운동 과정을 마무리했다.

남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스마트 운동교실'을 모두 8차례 진행했으며, 참여 인원은 192명이라고 밝혔다.

수업은 물리치료사와 운동사가 직접 지도하며 관절의 움직임과 근력, 균형 유지에 필요한 운동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척추와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히고, 몸통과 다리의 힘을 기르는 훈련을 받았다.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밸런스 패드 등 간단한 운동 도구도 사용했다. 보건소 체력단련실에 마련된 기구를 활용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남구보건소는 참가자들이 배운 동작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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