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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4일 동남구 구룡3동 마을회관에서 화재안전취약가구의 주거 안전 확보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이번 나눔은 9월 30일 제정된 '충청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첫 지원사업으로, 조례의 시행 취지를 알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기초생활수급가구·장애인가구·독거노인 가구 등 총 28가구에 소화기 35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전달했다.
아울러 구룡3동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송희경 서장은 "화재안전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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