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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금산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기회"…문정우 군수, 국회 방문 주요 인사 잇따라 면담

금산군의회 여야 의원들도 동참 총력 대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지역 현안 해결 국회 지원 요청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11-05 10:56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문 군수는 주요 상임위 의원들을 만나 농촌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체육시설 확충 및 도로 건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금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려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문정우 금산군수, 국회 방문
문정우 군수가 1박 2일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 주요 인사와 잇따라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사진=금산군 제공)
문정우 금산군수가 1박 2일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 군수의 이날 국회 방문에는 군의회 여야 의원들도 함께해 지역 최대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보탰다.

문 군수는 3일 황명선, 이광재,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차례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4일에는 정청래·조승래·김종민 의원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 군수는 황명선 의원과 동행한 3일 일정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추부국민체육센터 조성과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재정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이어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촌지역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설명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이와 함께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4일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지역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정 여건이 열악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다.

정청래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체육시설 확충 등 공통 현안에 더해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선 건설공사의 조기 준공 및 2029 금산 국제 건강기능성 소재 산업전 개최를 추가로 건의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문 군수는 일정 중 김종민 의원과도 만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설명과 함께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문정우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중앙정부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면서 지역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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