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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운영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11-04 17:03
대전신보로고
대전신용보증재단 로고. (사진=대전신용보증재단 제공)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대전시와 함께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개선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실무교육은 총 3회 운영된다. 12일에는 재단 본점 11층 교육장에서 네이버 마케팅, 홍보 콘텐츠 기획과 스마트 플레이스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17일에는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B2B 진입 전략' 교육을 진행하며, 거래처 발굴과 영업 절차, 납품 과정 등을 다룰 예정이다. 19일에는 11층 교육장에서 고객 불만 대응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CS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대전 (예비)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 교육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재창업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3~19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교육을 합쳐 총 25시간 이상 진행되며, 재도전 교육 수료자에게는 재단 재도전 특례 보증 및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자격과 새출발기금 원금 감면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11일까지로 인원 마감 시까지다.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은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교육 홈페이지에서, 재도전 교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으로, 매월 소상공인 경영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대전 (예비)소상공인에게 다양한 경영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용석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재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새로운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 하겠다" 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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