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활동은 중국의 '教师节(교사절)'과 한국의 '스승의 날'을 주제로 양국의 기념일과 교육문화의 특징을 알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중국에서는 매년 9월 10일을 스승의 날로 기념하며 선생님께 꽃이나 카드 등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한국에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 등을 통해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점을 배웠다.
특히 아이클레이와 색종이를 활용해 직접 꽃다발을 만들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등 감사의 표현을 중국어로 익혔다. 아동들은 완성한 꽃다발을 선생님께 직접 전달하며 배운 표현을 활용하고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스승의 날 문화에서 나타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이해하고, 이중언어와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이 가진 이중언어와 이중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이중언어 활동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들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자긍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양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IF_[10-9] 지양 명예기자_직접촬영](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28d/2026091501001197800050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