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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 부모교육 「영·유아 부모 양육 워크숍」 성료

「우리 아이 말하기부터 읽기까지」 3회 교육
언어·발음·문해력 발달 이해하고 가정 실천방법 배워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10-05 11:34

신문게재 2026-02-28 14면

홍성군가족센터는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언어 발달 단계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양육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실천적인 양육법을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세계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홍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인숙)는 모두다 느린학습자성장지원센터와 연계해 '이중언어교육지원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워크숍 「우리 아이 말하기부터 읽기까지: 언어·발음·읽기 완성 3단계」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 자녀의 언어발달에 관심이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언어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말하기부터 발음, 읽기와 문해력까지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됐다. 1회차에는 '우리 아이 언어발달 이해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연령별 언어발달 과정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봤으며, 2회차에는 '발음 발달과 올바른 의사소통 돕기'를 통해 자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마지막 3회차에는 '읽기 준비 및 문해력 발달 지원하기'를 주제로 아이가 자연스럽게 읽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방법과 가정에서 책을 활용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알아봤다.



부모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언어와 발음이 발달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과 그림책 등을 활용해 읽기와 문해력 발달을 지원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부모가 교육에 집중하는 동안 자녀들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계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세계놀이 강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래놀이와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했다. 알록달록한 재료를 활용한 중국 홍등 만들기에도 참여하며 놀이와 만들기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재미있게 경험했다.



부모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대해 배우는 동안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와 문화체험을 즐겼다. 자녀가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부모들도 보다 편안하게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받는 동안 아이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해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모에게는 자녀의 언어발달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이는 배움의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전래놀이와 세계놀이를 통해 또래와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에게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이해하는 배움의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함께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연란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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